초보자도 수업에 따라갈 수 있다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수업하시는 강사님, 듣는 학생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7개월의 풀스택 과정이지만 사실 모든것을 전부 학습하기는 힘듬.
학원에서 지원은 꾸준히 해주려고 하니 계속 적극적으로 그점을 이용하려 하는것이 좋다고 봄.
수업을 시작하기전에 자바를 기준으로 프로그래밍의 기초수업을 진행하는데 처음 하는 사람은 무조껀 이 수업을 듣고 기본을 익히는 것이 7개월의 수업을 따라가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함.
프론트앤드 3개월, 백앤드 3개월, 프로잭트진행 1개월 정도로 나누어서 보면 되는데 길게 보이지만 매우 타이트한 일정이었음

프론트에서는 html, css, javascript등 배울게 너무 많다보니 정작 react를 학습할 시간이 매우 부족하여 결국 리액트는 학생 개개인이 학습하는 수밖에 없는 것이 아쉬웠음.

백으로 넘어가기전에 자바 수업을 프론트 강사님에게 배우고 백으로 넘어가는데 아무래도 타 강사님에게 자바를 배우고 넘어오기에 학생들이 자바를 어디까지 할수있는가가 제대로 확인이 안되어 있기에 그점에서 아쉬운 점이 생김.

백의 경우에는 jsp와 스프링 레거시를 시작하는데 이부분이 너무 길어서 정작 부트에 대한 학습이 부족함을 느꼈음.

위 내용들은 학원측에서 의견을 반영하여 수정한다고 하니 추후에 이 과정을 들을 취준생들에게는 좀 더 나은 수업이 제공되기를 기대해봄

자신의 수준을 높히고 싶으면 추가적으로 학원에서 기초를 배운다 생각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유명 인강을 들어서 보충해야 될 것임.

그리고 아무래도 팀 프로젝트를 해야하기에 그 부분은 운에 따른다고 생각함.
하던 도중에 못하겠다고 나가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도중에 취업이 되거나 다른 목표가 생겨서 나가는 사람도 생길것임.
또는 사람마다 학업성취도나 학습의혹이 차이가 날수밖애 없어서 혼자 고생하는 사람도 생길수 있음.
이렇게 되면 혼자 노력한다고 모든 프로젝트를 완성하기에는 무리가 생길 수도 있음. 이런 점은 솔직히 자기 운이라고 생각해야 속 편함.

비전공자로서 수업을 따라가는 것은 어려움이 존재함. 선행학습이나 복습이 필수적으로 필요.

학생의 수업에 대한 태도가 낮습니다.

너무 친절하셨고 , 전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셔서 너무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
다른 강좌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경험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 제가 선택한 강좌에 대해서 전혀 후회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짧은 시간 이지만 배울것은 너무 많아서 힘들었지만 도움이 되었다

전반적인 커리큘럼과 자기주도적 학습 및 팀 프로젝트 진행 과정과 조건이 만족스럽습니다.

경영학과 비전공자가 개발자로 거듭나기 위해 실컷 공부하고 부딪쳐봤습니다. 덕분에 취업준비를 잘하게 되었습니다.

프론트  백엔드 두 강사님 모두 열정넘치게 강의 해주셨습니다. 프론트는 예제형식으로 실제로 고민해보고 실습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백엔드는 전체내용을 다뤄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백엔드가 어려운데 강사님이 전체적으로 내용을 다 봐주시려고 하다보니 템포가 빨랐습니다. 옛날 기술은 적게 나가고 현업에서 사용하는 부트기준으로 설명과 실습을 더많이했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업무에 대한 마인드부터 기본과 기초가 충실하여 수강하는 내내 놀랍기도 했습니다. 퍼블리셔가 갖춰야 할 덕목과 실무까지도 골고루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재미도 있었고, 이 분야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매우 귀한 수업이었습니다.

덕분에 취업도 잘 할 것 같아요

비전공자에 코딩의 기초지식도 전혀 없던 저였지만 정현태 강사님 덕분에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과정동안 훈련생들에 대한 애정과 열의가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력서 작성, 기업 알선 등 취업지원면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김다민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KDT 훈련으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주변에 이 과정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교재 수업 과정이 처음에는 다소 짧게 느껴질 수 있으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마지막에 돌아보면 기간의 분배가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HTML부터 CSS 자바스크립트 라즈베리파이와 파이썬, 스프링, JSP 등을 배워 실제로 동작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개발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강사님들의 친절한 지도와 수업 내용의 체계적인 구성 덕분에 웹서비스 개발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높아진 것 같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IoT와 헬스케어에 대한 지식과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으며, 미래에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학원에서 배우는 내용들은 어디까지나 취업 이후에 실무에서 배울 내용의 기초인데 그런 기초적인 부분을 잘 배울수 있었고 무엇보다 취업담당 선생님 덕분에 어렵지 않게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사님과 취업담당 다민쌤 감사합니다.

기본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수강하기 좋았던 과정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좋으신분들이라 재미있게 다녔습니다

처음으로 코딩을 시작한다하면 포기안한다면 좋은 배움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단 자기가 노력해야됨

저는 컴퓨터 공학 전공자는 아니지만, 코딩이 필수인 유사 전공자인데, 이 과정을 듣고 취업이 상당히 수월해져서 만족합니다.
제가 이 학원 수업의 예전 후기를 읽은 적이 있는데, 그때 적힌 후기 글처럼 수업의 예복습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업을 진행 함과 동시에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론을 공부한 뒤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며, 모르는 것 있으면 물어야 실력이 늘기 때문입니다. 
6개월 과정 중 3개월은 수업과 동시에 개인 프로젝트 2개를 진행하게 하며, 나머지 3개월은 팀 프로젝트 3개를 진행합니다.

강사님께 프로젝트 진행 중 모르는 것을 물었을 때 단순히 정답인 코드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방향(힌트)을 제시하는 점이 마음에 들었으며, 실제 개발자에 대한 질문(직무, 역할, 구직 등)에 대한 답변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료 전 취업 세미나 및 개별 상담(개인 이력서 첨삭, 예상 면접 질문, 전기수들의 면접 후기들)도 취업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인의 과거 경험, 전공, 경력, 역량 등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만 이 웹 개발 수업을 들은 후 IT회사 내의 유사 직종(기획 등)이나 다른 종류의 개발자로 갈 기회도 동시에 제공한다고 느꼈습니다. 

개발자의 길이나 그와 유사한 길을 가고자 하는 분들께 이 수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개발자가 되기위해 이 훈련과정을 선택했습니다. 훈련과정에서의 시간분배가 정말 좋았던것같습니다. 또한 훈련 커리큘럼이 모두가 따라갈수있도록 구성되어있고, 학원에서 또한 훈련이외의 취업과 면접에 관련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현태쌤께서 훈련생들에게 많이 알려주고 싶어하시면서도 훈련생들이 스스로 하게 두었습니다. 그과정에서 제자신이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시간이 끝나도 항상 남아주셔서 강의마치고 질문시간이 길어져도 불편하지않아 적극질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스터디시간도 먼저 수강생들에게 제안하시고 봐주셨습니다. 취업지원실 다민쌤께서도 이력서와 면접특강을 해주셔서 취업준비시 많은 도움이 되며 수강생들의 취업에 관심을 많이 두시고 여러기업과 매칭하기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것같습니다. 저의 취업에 누군가가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에 저또한 훈련중 프로젝트가 힘들다고 마냥 포기하게 되지않고 최선을 다하게 되었던것같습니다. 울산 그린컴퓨터 아카데미에서는 이렇듯 도움주시는분들이 많아서 개발자를 꿈꾸는 분 또는 취업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철저한 출석 관리가 정말 좋았습니다!

코딩에 대한 기초지식을 쌓기위해 너무 좋은 커리큘럼 감사합니다!

선생님 재밌다. 그리고 수업 시간이 상당히 긴 편이었는데 선생님이 지치지 않고 학생들을 끌고 가려고 하는 의지가 느껴져서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

모르는걸 질문했을때 강사님께서 너무 답답해하지 마시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면 좋겠다